-
News2020.09.17 10:12:04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국제공항이 탑승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빠른 진단 도구를 도입 탑승하기 전 확진자를 가려내기 위한 방안으로, 웨스트젯 국내선 탑승객 중 희망자에 한해 올 가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신속 진단 검사 도구를 선별 중인 가운데 전국의 의료진도 신속한 진단 검사 도입을 촉구하고 있지만 연방정부는 이 키트의 정확도가 떨어져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밴쿠버 공항이 추진하는 탑승 전 진단 검사가 효과가 있을지, 규제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항공기 승객에 대해 탑승 전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이 진행 중이지만 9월에만 국내선 40여 편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No.
|
Subject
| |
---|---|---|
9075 | 2020.10.02 | |
9074 | 2020.10.02 | |
9073 | 2020.10.02 | |
9072 | 2020.10.02 | |
9071 | 2020.10.01 | |
9070 | 2020.10.01 | |
9069 | 2020.10.01 | |
9068 | 2020.10.01 | |
9067 | 2020.10.01 | |
9066 | 2020.10.01 | |
9065 | 2020.10.01 | |
9064 | 2020.09.30 | |
9063 | 2020.09.30 | |
9062 | 2020.09.30 | |
9061 | 2020.09.30 | |
9060 | 2020.09.30 | |
9059 | 2020.09.30 | |
9058 | 2020.09.30 | |
9057 | 2020.09.29 | |
9056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