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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8.26 1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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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오툴 연방 보수당 대표가 어제 가진 첫 공식 회견에서 당의 포용력을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회견에서 성소수자와 동성 결혼, 낙태를 지지한다고 밝힌 오툴 대표는 지금까지 보수당은 캐나다 국민을 항상 반영하지는 못했다며 이를 바꿔나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앤드류 쉬어 전 대표와 다른 입장을 밝힌 오툴 대표는 이어 보다 밝은 미래를 이끌기 위해 캐나다 국민의 권리를 지켜내는 정치를 펼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류 언론은 오툴 대표가 유연한 노선을 밝히며 국민을 상대로 당의 포용성을 키우기 위한 작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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