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8.12 10:19:18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에린 밀스에 위치한 아미카 사설양로원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필 지역 보건 당국은 지난 7일 마지막으로 근무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집에서 격리 중이라며, 아미카측에는 거주민의 격리와 직원의 개인보호장비 착용을 권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요양원 관계자는 모든 직원이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방역 지침을 따르며 거주민의 감염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안에 전 직원과 모든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No.
|
Subject
| |
---|---|---|
8794 | 2020.08.11 | |
8793 | 2020.08.11 | |
8792 | 2020.08.11 | |
8791 | 2020.08.11 | |
8790 | 2020.08.11 | |
8789 | 2020.08.11 | |
8788 | 2020.08.11 | |
8787 | 2020.08.10 | |
8786 | 2020.08.10 | |
8785 | 2020.08.10 | |
8784 | 2020.08.10 | |
8783 | 2020.08.10 | |
8782 | 2020.08.10 | |
8781 | 2020.08.10 | |
8780 | 2020.08.07 | |
8779 | 2020.08.07 | |
8778 | 2020.08.07 | |
8777 | 2020.08.07 | |
8776 | 2020.08.07 | |
8775 | 202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