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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올해 7월 역대 가장 무더웠다..최저 기온도 높아
  • News
    2020.08.05 10:08:33
  • 날씨-CTV-News.jpg


    지난달 온타리오주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의 평균 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환경성에 따르면 올해 7월의 평균 기온은 24.97도로, 앞서 기록적 폭염이 닥쳤던 2011년 7월 24.55도를 넘어 가장 무더웠습니다. 토론토 아일랜드의 평균 기온도 23.82도로, 기온 관측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달 최저 기온이 다른 해에 비해 높았던 것으로 기록된 가운데 이번주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7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한낮 체감온도가 30도를 웃돌 전망이라고 환경성은 예보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낮 최고 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전망되며,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비도 약간 오겠다고 환경성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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