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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1.26 0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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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묻지마식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어제 오전 8시 30분 메이플리프가든 인근에서 2명을 흉기로 찌른 뒤 서쪽으로 이동해 또 다른 2명을 공격했습니다. 이로 인해 20대와 40대 남녀 3명이 가슴과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한명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컬리지와 영 스트릿에서 62살의 션 오넬을 체포하고 가중폭행과 살인미수, 무기소지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범행 동기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이 오넬에 대한 정신 감정을 의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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