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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3.12 0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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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의회가 2015년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공공요금 인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먼저 주택 소유주의 쓰레기 요금이 오르는데 소형 쓰레기통의 연간 사용료는 현재 7달러에서 3달러정도 오른 10달러, 중형은 56달러에서 30여달러 오른 88달러로 인상됩니다.또 대형 쓰레기통의 사용료는 1백56달러에서 2백47달러로 오르고, 초대형은 2백17달러에서 1백25달러정도 오른 3백34달러로 인상됩니다.쓰레기 요금은 평균 58% 인상됐으며 다음달부터 적용됩니다.이외에도 스카보로 지하철 예산을 포함해 재산세가 2.75% 인상되며 이에 따라 현재 5십만달러 주택을 소유한 집주인은 이제 85달러 정도를 추가로 더 내야합니다.이밖에도 수도요금과 레크레이션 비용등 공공 요금들이 잇따라 인상됩니다.이와 관련해 시 당국은 대중 교통등의 공공서비스를 증진하기 위한 인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한편, 이번 2015 새 예산안은 어제밤 열린 투표에서 찬성 42표, 반대 2표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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