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6.02 08:42:14
-
온타리오주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온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놀포크 카운티에 위치한 아스파라거스 농장에서 멕시코 이주노동자 120여 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7명이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31세 이주노동자 1명이 지난 토요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공동 생활을 하는 농가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터지자 정부는 채담-켄트와 윈저-엑세스, 나이라가라와 엘진 카운티 등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온주에서는 매년 2만여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농장과 그린하우스 농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5357 | 2018.08.08 | |
5356 | 2018.08.08 | |
5355 | 2018.08.08 | |
5354 | 2018.08.08 | |
5353 | 2018.08.07 | |
5352 | 2018.08.07 | |
5351 | 2018.08.07 | |
5350 | 2018.08.07 | |
5349 | 2018.08.07 | |
5348 | 2018.08.07 | |
5347 | 2018.08.07 | |
5346 | 2018.08.07 | |
5345 | 2018.08.03 | |
5344 | 2018.08.03 | |
5343 | 2018.08.02 | |
5342 | 2018.08.02 | |
5341 | 2018.08.02 | |
5340 | 2018.08.02 | |
5339 | 2018.08.02 | |
5338 | 201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