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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사우디아라비아 정면 충돌..국교 단절 수준
  • 손희정기자
    2018.08.07 12:00:12
  • 캐나다와 사우디아라비아가 국교 단절 수준에 다달았습니다.  

    사우디 정부가 성명 철회와 대표단 방문을 요청했으나 연방정부가 인권 문제에 대한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혀 정면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주사우디 캐나다 대사관은 사우디에 붙잡힌 캐나다 시민권자인 인권 운동가의 석방을 요구하는 글을 온라인에 게재했습니다. 

    그러자 이틀 후인 일요일 사우디 정부는 내정간섭이라며 캐나다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추방을 명령하고, 자국 대사를 귀국시켰으며, 규 투자와 무역 거래를 동결했습니다. 

    이어 중국, 인도, 한국 다음으로 유학생 수가 가장 많았는데 이들도 미국이나 영국으로 전학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우디아항공의 토론토 노선을 중단합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사우디가 인권 후진국이란 오명과 국제 사회비판을 피하기 위해 영국이나 프랑스 보다 타격이 적은 캐나다를 본보기 삼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에 약간의 석유 제품을 팔고 있는 사우디 보다 무기를 팔아야 하는 캐나다가 더 아쉽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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