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삼남매 친 차량 운전자 건설재벌가 자제..
  • News
    2015.09.29 08:52:14
  • 어린 삼남매와 할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건설 재벌가 자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와 과실치사등 18건의 혐의로 어제 온타리오주 뉴마켓 법정에 선 29살의 마르코 무쪼는 리버티 빌리지와 트럼프타워등 굵직한건설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마렐사의 디렉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쪼는 어제 법정에서 가족들을 흘깃 보고는 줄곧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으며, 오는 금요일에는 논란이 예상되는 보석청문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기금마련에서 어제 저녁까지 9만4천여달러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6038
No.
Subject
4803 2018.02.27
4802 2018.02.27
4801 2018.02.27
4800 2018.02.26
4799 2018.02.26
4798 2018.02.26
4797 2018.02.26
4796 2018.02.26
4795 2018.02.23
4794 2018.02.23
4793 2018.02.23
4792 2018.02.23
4791 2018.02.22
4790 2018.02.22
4789 2018.02.22
4788 2018.02.22
4787 2018.02.22
4786 2018.02.21
4785 2018.02.21
4784 2018.02.2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