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20분경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 지역에서 남성 1명이 다리에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피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시키고 현장 주변을 조사 중인 가운데 다행히 남성은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금요일 밤 10시 알비온 로드와 이슬링턴 애비뉴에서도 남성 1명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가운데 당국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C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