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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24 0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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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CTV)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필요한 인력 충원을 위해 연방정부가 유학생의 풀타임 근무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학기 중 유학생의 근로 시간은 주당 20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필수 업종 인력 부족 사태가 터지자 정부는 보건과 금융, 식품과 제조, 안전과 대중교통, 정부기관 등 필수 업종에 한해 이들의 근무 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늘리도록 규제를 풀었습니다. 이번 규정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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