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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23 09: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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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 던다스 광장에서 광란의 묘기 운전을 벌인 남성이 기소됐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21세 아미둘라 발루치는 지난 20일 밤 10기10분 경 던다스광장 교차로에서 포드 머스탱 차량을 과속으로 회전시키는 광란의 묘기를 보이다 경찰차가 다가오자 도주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인 어제 경찰이 발루치를 체포하고 부주의 운전 등의 혐으로 기소했으며, 당시 이 장면을 촬영하는 사람들도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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