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3.31 07:55:41
-
(사진출처: CTV)
전국의 입주자 대다수가 월세 낼 여력이 없어 울상을 짓는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피해 세입자에게 향후 석달 동안 매월 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임대료를 내지 못하더라고 강제 퇴거하지 못하도록 금지했는데 다만 이 지급 유예 기간 동안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에 한해 당국에 퇴거 청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BC주 정부는 28억 달러를 투입하며, 이 보조금은 BC 하우징을 통해 4월 중 집주인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No.
|
Subject
|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 |
13970 | 2024.05.01 | |
13969 | 2024.05.01 | |
13968 | 2024.04.30 | |
13967 | 2024.04.30 | |
13966 | 2024.04.30 | |
13965 | 2024.04.30 | |
13964 | 2024.04.30 | |
13963 | 2024.04.29 | |
13962 | 2024.04.29 | |
13961 | 2024.04.29 | |
13960 | 2024.04.29 | |
13959 | 2024.04.29 | |
13958 | 2024.04.29 | |
13957 | 2024.04.26 | |
13956 | 2024.04.26 | |
13955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