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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2.12 0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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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욕 지역 경찰이 TTC 지하철 바바리맨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해 12월 23일 토론토에서 번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10대 소녀들 맞은편에 앉은 뒤 자신의 부요 부위를 꺼내 자위 행각을 벌였으며, 제인과 7번 고속도로 인근 역에서 내렸습니다. 그 동안 사건을 수사해 왔지만 용의자 신원 파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경찰은 3~40대 아시아계로, 키 163~165센티미터에 푸른색 운동화와 짙은색 겨울자켓을 입은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제보) 1-866-876-5423, ext. 7441 or 1-800-222-TIPS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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