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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2.04 0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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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롸이얼슨 대학에서 발생한 묻지마식 폭행 사건의 용의자 2명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롸이얼슨 대학이 위치한 빅토리아 스트릿 285번지에서 용의 남성 2명이 피해자를 공격해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첫번쩨 흑인 용의자는 키 183센티미터에 범행 당시 후드가 달린 겨울 코트와 찢어진 청바지, 검은 운동화를 신었으며, 비슷한 신장에 몸집이 더 큰 두번째 흑인 용의자는 캐나다 구스 코트에 집업 후디, 밝은색 청바지와 검은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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