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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1월 주택 거래량 42% 증가..집 값 소폭 하락
  • 손희정기자
    2020.02.05 11:57:12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의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7월 이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집 값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밴 주택 거래량 비교.jpg


    어제 메트로밴쿠버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월 주택 거래량은 1,571채로, 전년 (1,103채) 보다 42% 급증했습니다.  


    밴쿠버 주택별 거래.jpg


    타운하우스가 55.1%, 아파트와 콘도는 45.6% 증가했고, 단독주택은 29.5% 늘었습니다.  

    다만 지난 10년 간 1월의 평균 거래량 보다는 여전히 7.3%  낮은 수준입니다.   


    평균 거래 가격은 하향 안정화되는 모양세입니다.    


    지난달 평균 거래 가격은 $1,008,700로 전년 동기간 보다 1.2% 떨어졌지만 지난 여섯달 동안의 평균보다는 1.4% 올랐습니다.    


    단독 주택의 평균 가격은 $1,431,200로, 지난해 동기간 보다 1.7% 떨어졌습니다.  


    타운하우스의 벤치 마크 가격은 $772,500로 0.7%, 아파트, 콘도의 평균 가격도 $663,200로 일년 전 보다 1% 낮아졌습니다.  


    다만 한달전인 지난해 12월보다는 평균 집 값이 0.5에서 1% 씩 소폭 올랐습니다. 


    밴 활성매물.jpg


    활성 매물 대비 거래 비율은 단독 주택이 11.6%, 타운하우스와 콘도는 각각 22.6%와 23.9% 이며, 보통 여러달 20%가 유지되면 집 값이 오르게 됩니다.  


    이 기간 시장에 나온 매물은 8천617채로 일년 전 보다 20.3%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집 값이 하락한데다 저금리가 이어지며 주택 구매자들이 늘고 있지만 반대로 매물은 줄었다며 봄까지의 매물량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코퀴틀람은 단독 주택 가격이 $1,170,200로, 1년 전보다 -2.1% 떨어졌고, 타운하우스 $664,900 ( -1.1%), 아파트 $521,900 (1.2%) 입니다. 


    이밖에 버나비 이스트와 사우스의 평균 집 값은 각각 $930,200와 $954,800이며, 버나비 노스는 $873,300 입니다. 


    한편, 전문가는 밴쿠버에서는 1베드룸 콘도를 구매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써리와 랭리는 비교적 선택의 폭이 넓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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