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문자 보내다 사고낸 운전자 과실치사상죄..운전자 부주의 인정
  • News
    2020.01.29 08:14:45
  • 15분 동안 11개 문자를 보내며 운전하다 11살 소녀를 들이 받은 운전자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은 지난 2017년 12월 20일 새니치 지역에서 사고를 낸 여성 운전자가 당시 제한 속도의 2배 수준인 시속 100킬로미터로 앞차를 바짝 뒤쫒으며 문자를 주고 받고 소녀를 치어 중상을 입혔다며 과실치사상죄가 인정된다고 판결했습니다. 20대 초반인 여성의 변호인측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소녀를 보지 못해 충돌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54092
No.
Subject
7863 2020.02.26
7862 2020.02.26
7861 2020.02.26
7860 2020.02.26
7859 2020.02.25
7858 2020.02.25
7857 2020.02.25
7856 2020.02.25
7855 2020.02.25
7854 2020.02.25
7853 2020.02.24
7852 2020.02.24
7851 2020.02.24
7850 2020.02.24
7849 2020.02.24
7848 2020.02.24
7847 2020.02.24
7846 2020.02.24
7845 2020.02.21
7844 2020.02.2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