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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L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스토리..
  • 손희정기자
    2020.02.25 09:18:45
  • 북미아이스하키리그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가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키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연습 골리를 해 오던 40대 노장 선수가 생애 첫 정규리그 출전에서 선전하며 팀의 승리를 뒷받침 한 겁니다. 


    골리.jpg


    지난 일요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하키 경기장에서 토론토 메이플맆스와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의 경기가 열렸는데 캐롤라이나의 골리 2명이 잇따라 부상을 입었습니다. 


    팀은 미등록 선수를 투입해도 된다는 규정에 따라 42살의 정빙기사인 데이빗 아이레스를 출전시켰습니다. 


    NHL은 물론 2부 리그 출전 경험조차 없었던 아이레스는 처음 2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8골을 모두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습니다. 


    그 동안 토론토와 토론토 산하 말린스에서 연습 골리로 뛰며 기량을 키워온 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사실 아이레스는 15년 전  어머니에게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고, 피부암으로 두차례 고비를 맞았지만 아이스하키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연습 골리를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말리스 홈경기에서 얼음판 표면을 고르게 다듬는 정빙기사로 생계비를 마련해 왔는데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 낸 겁니다. 


    이에 하룻밤새 전국적인 유명 인사가 된 아이레스는 토론토 주요 언론들은 물론 미국의 유명 토크쇼 등에도 출연이 잡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로 예정된 캐롤라이나와 댈러스 스타스와의 경기에도 아이레스가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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