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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1.06 07: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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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뺑소니 사망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0시 20분 브램튼의 고어 로드와 퀸 스트릿에서 토론토에 거주하는 16살 다이애나 매난 양이 뺑소니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고,
밤 10시에는 토론토의 제라드와 던다스 스트릿에서 남성 보행자가 북부 방면으로 가던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필 지역 경찰과 토론토 경찰이 뺑소니 차량과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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