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8.18 08:10:27
-
오늘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무더운 폭염을 피해 수영을 즐기는 곰 한마리가 포착됐습니다. 어제 낮 노스밴쿠버에 있는 가정집 뒤뜰에서 더위에 지친 곰 한마리가 나타나 수영장과 스파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집 주인은 이 곰이 펜스를 무너뜨리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며 이웃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6874 | 2019.08.02 | |
6873 | 2019.08.02 | |
6872 | 2019.08.01 | |
6871 | 2019.08.01 | |
6870 | 2019.08.01 | |
6869 | 2019.08.01 | |
6868 | 2019.08.01 | |
6867 | 2019.08.01 | |
6866 | 2019.08.01 | |
6865 | 2019.07.31 | |
6864 | 2019.07.31 | |
6863 | 2019.07.31 | |
6862 | 2019.07.31 | |
6861 | 2019.07.31 | |
6860 | 2019.07.31 | |
6859 | 2019.07.31 | |
6858 | 2019.07.30 | |
6857 | 2019.07.30 | |
6856 | 2019.07.30 | |
6855 | 2019.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