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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0.10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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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캐나다 전국에 있는 하숙집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는 532건에 달했습니다. 이 불로 47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지난 2013년 11월 20일 새벽 토론토의 한 불법 하숙집에서 숨진 여성의 부모가 집 주인을 상대로 5백만 달러 민사소송을 제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법 하숙집 주인에게 소방위반법으로 7만5천달러 벌금과 집행유예에 그쳤다며 형사상 책임을 묻고 실형을 선고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사고가 난 하숙집은 지하에서 3층까지 침실을 7개로 늘렸는데 2층 한곳에만 작동하는 화재경보기가 설치돼 있었고, 숨진 여성이 잠자던 지하는 출입구가 한 곳에 창문도 막혀 있어 빠져나올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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