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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력 보호에는 20-20-20 습관화가 중요..어두운곳 피로감 일시적 현상
  • News
    2015.08.10 11:59:24
  • 보통 어두침침한 곳에서 책을 읽으면 시력이 나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캐나다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 전문가는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거나 일을 하게 되면 눈이 침침해지며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통 눈을 쉬게 해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전문가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휴식을 취했는데도 이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전문가를 찾아 상담 받을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외에도 요즘에는 컴퓨터와 휴대폰 사용이 늘면서 시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데 이는 근거리에 있는 사물을 장시간 보는데다 눈의 깜빡임이 줄면서 안구건조증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시력 보호를 위해서는 평소 20-20-20 룰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매 20분 간격으로 20분 눈을 사용하고 20초 동안 쉬어주고, 이어 6미터 앞 전방을 바라보며 눈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는 이어 가급적 눈의 피로감을 가장 적게 주는 환경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것이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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