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8.30 12:34:43
-
브리티스컬럼비아주 당국이 신학기부터 학생들의 예방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 학기부터는 앞서와 같이 홍역 전염병 사태가 발생할 경우 예방 주사를 맞지 않은 학생들은 21일동안 등교하지 못하며, 또한 미접종자의 부모는 보건 당국 관계자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해야 합니다. 올들어 밴쿠버 등에서 30여 명이 홍역에 감염되자 학부모 5만여 명이 탄원운동을 벌이며 백신 접종 의무화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6120 | 2019.02.07 | |
6119 | 2019.02.07 | |
6118 | 2019.02.07 | |
6117 | 2019.02.07 | |
6116 | 2019.02.07 | |
6115 | 2019.02.07 | |
6114 | 2019.02.06 | |
6113 | 2019.02.06 | |
6112 | 2019.02.06 | |
6111 | 2019.02.06 | |
6110 | 2019.02.06 | |
6109 | 2019.02.06 | |
6108 | 2019.02.06 | |
6107 | 2019.02.05 | |
6106 | 2019.02.05 | |
6105 | 2019.02.05 | |
6104 | 2019.02.05 | |
6103 | 2019.02.05 | |
6102 | 2019.02.05 | |
6101 | 201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