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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8.26 0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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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도 온타리오주 노스욕 지역에서는 총격 등 강력 사건이 잇달았습니다.어제 새벽 5시 웨스턴 로드와 핀치 애비뉴 웨스트 인근 토리욕 상가 지역에서 토론토에 거주하는 46살의 남성 1명이 단 한발의 총에 맞고 숨졌습니다.(피해자 이미지)
경찰은 당시 인근 지역에 파티를 끝낸 인파 100여 명이 몰려 있었는데 사망자가 이 파티에 참석했었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여러 정황 등을 수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이어 어제 낮 2시30분에는 레슬리 스트릿과 핀치 애비뉴 북서쪽, 트리 스패로우웨이에 있는 아파트 안에서 괴한이 집에서 나오는 남성 2명을 향해 10여 차례 총을 발사했습니다.(이미지:CTV)
이 총격으로 다리 등에 총상을 입은 피해자들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사건이 터진 아파트 유닛이 갱단이나 폭력 조직에 연관됐었다며 이번 사건이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이밖에 지난 금요일 밤 11시30분께 노스욕 서쪽 웨스턴 로드와 로렌스 에비뉴 인근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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