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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9.11 0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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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미드타운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여성이 시멘트 트럭에 받혀 숨졌습니다. 54살의 여성은 어제 아침 10시경 영 스트릿 북부 방면에서 얼스킨 애비뉴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시메트 트럭에 치인 뒤 수미터를 끌려 가다 숨졌으며, 경찰이 54살 트럭 운전자와 주변의 폐쇄회로 등을 회수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미드타운 개발 붐으로 콘도 여러채가 건설 중인 탓에 대형 공사 차량들이 많다 보니 늘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토론토 경찰은 어제 아침 7시35분 핀치와 킬 스트릿 인근 포-윈즈 드라이브 11번지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 중이라며 신원 확인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7~80대 아시아계로, 마르고 작은 체형에 팔 부분에 빨간색 줄이 있는 회색 자켓과 옅은 분홍색 모자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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