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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8.19 1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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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온타리오주 전역에 천둥과 번개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어제 새벽 3시 런던 남쪽 틸슨버그의 주택가 가스관이 번개에 맞아 크게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천연 가스가 주택가로 누출돼 이른 새벽 잠자던 인근 지역의 50여 가구 주민들이 급히 대피했으며, 다행히 가스 폭발이나 인명 피해가 없어 이날 낮 1시쯤 귀가 조치했습니다. 이후 가스 공급사인 엔브리지 가스 회사가 어젯밤까지 파손된 가스관 수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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