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7.11 08:32:18
-
온타리오주 옥빌 주택에서 할머니와 어린 손녀가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야머스 크레센트에 있는 가정집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79살 할머니와 4살된 손녀가 발견됐는데 응급소생술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잠시 의식을 되찾은 손녀는 맥마스터 아동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할머니와 손녀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당시 이들을 발견한 할머니의 딸이자 여아의 엄마인 여성이 심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6763 | 2019.07.15 | |
6762 | 2019.07.15 | |
6761 | 2019.07.15 | |
6760 | 2019.07.12 | |
6759 | 2019.07.12 | |
6758 | 2019.07.12 | |
6757 | 2019.07.12 | |
6756 | 2019.07.12 | |
6755 | 2019.07.12 | |
6754 | 2019.07.12 | |
6753 | 2019.07.11 | |
6752 | 2019.07.11 | |
6751 | 2019.07.11 | |
6750 | 2019.07.11 | |
6749 | 2019.07.11 | |
6748 | 2019.07.11 | |
6747 | 2019.07.11 | |
6746 | 2019.07.11 | |
√ | 2019.07.11 | |
6744 | 201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