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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6.17 0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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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을 도입한 사설 치매 전문 요양원이 북미 최초로 오는 2020년 12월 온타리오주 해밀턴에서 들어섭니다. 독일식 모델에 AI 시스템을 접목한 최신식으로, 요양원 안에서 치매 연구가 함께 이뤄지는데 입주민 48명 모두 이 연구에 참여해야 합니다. 최신의 첨단 기술이 입주민의 안전과 모든 편의를 제공해 주지만 정부 운영이 아닌 사설인 탓에 입주 비용만 월 5천에서 6천달러, 일년에 6만에서 7만2천여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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