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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6.12 1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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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차로 승패가 갈린 NBA 5차전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NBA는 경기 종료 59초를 남기고 마크 가솔이 돌파하는데 골든스테이트에서 파울을 범해 자유투 2개를 받을 수 있었지만 심판은 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캐나다 전국이 농구 열기로 들끓는 가운데 지난 5차전 경기가 열린 월요일 캐나다 국민 3명 중 1명이 농구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나타나 역대 NBA 경기 중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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