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5.10 08:52:25
-
온타리오주 에토비코에 위치한 '파더 존 레드몬드 카톨릭 고등학교' 교사가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35살의 용의자 '저스틴 아이오조'는 지난 2016년 12월 학교 안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을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오조 얼굴을 공개한 경찰은 과거 용의자가 2012-13 학기에는 세인트 존 에반젤리스트에서, 2013-14년 학기에는 스텔라 마리스 카톨릭 스쿨에 재직했다고 공개하며 수상한 점이나 이상한 일에 대해 알고 있는 이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111 | 2023.08.24 | |
13110 | 2023.08.24 | |
13109 | 2023.08.24 | |
13108 | 2023.08.24 | |
13107 | 2023.08.24 | |
13106 | 2023.08.24 | |
13105 | 2023.08.23 | |
13104 | 2023.08.23 | |
13103 | 2023.08.23 | |
13102 | 2023.08.23 | |
13101 | 2023.08.22 | |
13100 | 2023.08.22 | |
13099 | 2023.08.22 | |
13098 | 2023.08.22 | |
13097 | 2023.08.21 | |
13096 | 2023.08.21 | |
13095 | 2023.08.21 | |
13094 | 2023.08.21 | |
13093 | 2023.08.18 | |
13092 | 202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