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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서 홍역 확진자 발생..스카보로 지역 병원 2곳 다녀가
  • News
    2019.03.06 08:20:51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토론토 보건당국은 지난달 해외를 다녀온 생후 12개월 미만의 영유아가 홍역에 감염됐다며 확진자가 병원을 다녀온 시간을 공개하고 같은 시간 해당 병원을 다녀간 주민들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지 지켜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린 환자는 핀치와 파머시 애비뉴에 있는 헌팅데일 메디칼 센터를 2번 다녀갔고, 이어 버치마운트에 위치한 스카보로 헬스 네트웍에서 홍역을 확진 받았습니다. 헌팅데일은 2월 26일 아침 11시30분부터 오후 3시 사이, 28일 오후 4시30분부터 7시30분 사이이며, 스카보로 헬스는 28일 오후 5시에서 밤 11시30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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