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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1.07 07: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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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올들어 첫번째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새벽 0시 24분경 스카보로 댄포스와 미드랜드 애비뉴에 있는 시영 아파트 12층 복도에서 36살 이안 다이어 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토요일 밤 11시30분에서 0시 사이 공격을 당했다며 주변 폐쇄 회로와 사망자의 친구, 목격자들을 중심으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건이 난 12층은 마약 관련 범죄가 자주 발생했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론토 동쪽에서는 한가로운 주말 대낮에 총기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제 낮 2시30분경 퀸 스트릿과 우드바인 애비뉴 교차로에서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범인들이 쏜 총에 맞았습니다.
경찰이 범행 후 달아난 용의자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외에도 토론토 경찰은 지난 금요일 새벽 2시30분 왈폴 애비뉴와 그린우드 애비뉴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의 용의 차량 '닛산 알티마'를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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