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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청소하라는 부모 말에 911 신고 '황당'..'911'은 위급상황에만
  • News
    2018.12.10 09:47:19
  • 방 청소를 시킨 부모를 딸이 911에 신고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온타리오주 북부 노포크 지구대 경찰은 지난 토요일 어린 소녀의 다급한 신고 전화를 받고 심코의 한 가정집에 출동했는데 자신에게 방을 치우라는 부모 말에 화가 나 911에 신고했다는 말을 듣고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에 온주 경찰은 종종 불필요한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만 911을 사용하도록 부모와 보호자들이 자녀를 교육시키고, 어른들도 위급상황 시에만 911에 전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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