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행정 최고위 공무원 2명 정직..의장 절친 선임 논란
  • News
    2018.11.23 07:38:32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 주의회 최고위 행정 공무원 2명이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추가 의혹이 터졌습니다. 지난 화요일 의회에서는 입법 준비와 행정, 비용 등을 담당해 온 그레이그 제임스 의회 서기 책임자와 경비 책임자인 게리 린츠 경비 국장이 사기와 절도 등의 혐의로 정직 조치 돼 경찰의 호위 속에 의사당에서 추방됐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앞선 월요일 밤 데릴 플라카스 의장이 자신의 오랜 친구인 알렌 멀린을 새 경비국장에 선임해 줄 것을 각 원내대표에서 추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존 호건 수상은 최근에서야 7개월 간의 경찰 조사 사실을 보고 받았다며 하지만 이들의 혐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38205
No.
Subject
5954 2018.12.31
5953 2018.12.31
5952 2018.12.31
5951 2018.12.31
5950 2018.12.28
5949 2018.12.28
5948 2018.12.28
5947 2018.12.28
5946 2018.12.28
5945 2018.12.28
5944 2018.12.28
5943 2018.12.27
5942 2018.12.27
5941 2018.12.27
5940 2018.12.27
5939 2018.12.27
5938 2018.12.27
5937 2018.12.21
5936 2018.12.21
5935 2018.12.2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