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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1.08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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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남쪽 사우전드 옥스에 있는 한 술집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 11시20쯤 45구경 칼리버 권총을 든 총격범이 파티가 한창인 술집에 들어와 총을 난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은퇴를 앞둔 29년 경력의 경찰관 1명과 파티에 참석한 학생과 시민 등 12명이 숨지고 총격범이 자살한 가운데 1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28세의 아이안 데이빗 롱으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해병대에 복무했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PTSD를 앓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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