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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0.22 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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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스카보로에서 생후 석달된 영아가 폭행으로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지난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실려 온 영아가 어제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며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앞서 가중 폭행 혐의로 입건된 29세 남성을 추가 기소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태어난 지 석달 된 영아는 지난주 목요일 밤 11시 파머시 애비뉴와 던사이드 드라이브에 있는 가정집에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흘만에 숨져 토론토의 87번째 살인사건 피해자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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