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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8.29 08: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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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 캘거리 서쪽 몰리 원주민 지역에서 발생한 독일인 여행객 총격 사건의 범인이 16세 소년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가족 3명을 태운 독일인 여행객 차량이 1먼 고속도로 인근 몰리 지역을 지나는데 옆 차량 조수석에서 날라 온 총알이 운전자의 머리를 가격해 60세 독일인 여행객이 중상을 입고, 가족 3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이 이 지역에 사는 16세 원주민 청소년을 살인 미수와 불법 무기 소지 등 14건의 혐의로 기소한 뒤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인 가운데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 충돌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묻지마 총격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캐네디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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