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8.07 11:20:30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경찰이 여행객 등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 일당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 중 1명이 대중 교통이 낯선 여행객들에게 접근해 도와주는 척하며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면 두번째 일당이 피해자를 뒤따라 가 지갑을 훔친 뒤 현금을 인출했으며, 이들에게 당한 10여 명 중에는 5천달러 이상을 잃은 피해자도 있었습니다. 남녀 2인조 일당은 불법 이민자로 이미 전국에 지명수배령이 내려진 상태이며, 주로 캐나다라인에서 범행을 저질러왔습니다.
No.
|
Subject
| |
---|---|---|
6763 | 2019.07.15 | |
6762 | 2019.07.15 | |
6761 | 2019.07.15 | |
6760 | 2019.07.12 | |
6759 | 2019.07.12 | |
6758 | 2019.07.12 | |
6757 | 2019.07.12 | |
6756 | 2019.07.12 | |
6755 | 2019.07.12 | |
6754 | 2019.07.12 | |
6753 | 2019.07.11 | |
6752 | 2019.07.11 | |
6751 | 2019.07.11 | |
6750 | 2019.07.11 | |
6749 | 2019.07.11 | |
6748 | 2019.07.11 | |
6747 | 2019.07.11 | |
6746 | 2019.07.11 | |
6745 | 2019.07.11 | |
6744 | 201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