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7.25 11:28:22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60대 성폭행 가해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2년 에토비코 가정집에서 발생한 정신지체 여성 강간 사건과 관련해 유죄 선고를 받은 66세 게리 파인이 공판에 참석하지 않고 도주했다며 남성의 얼굴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파인이 블랙 크릭 드라이브와 에글링턴 애비뉴 웨스트에 자주 나타난다며 보는 즉시 접근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사진:토론토경찰)
No.
|
Subject
| |
---|---|---|
5290 | 2018.07.18 | |
5289 | 2018.07.18 | |
5288 | 2018.07.18 | |
5287 | 2018.07.18 | |
5286 | 2018.07.18 | |
5285 | 2018.07.17 | |
5284 | 2018.07.17 | |
5283 | 2018.07.17 | |
5282 | 2018.07.17 | |
5281 | 2018.07.17 | |
5280 | 2018.07.17 | |
5279 | 2018.07.16 | |
5278 | 2018.07.16 | |
5277 | 2018.07.16 | |
5276 | 2018.07.16 | |
5275 | 2018.07.16 | |
5274 | 2018.07.16 | |
5273 | 2018.07.16 | |
5272 | 2018.07.13 | |
5271 | 201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