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7.09 10:59:34
-
오늘도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한낮 체감온도가 3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주 캐나다를 강타한 폭염으로 퀘백주 몬트리얼에서 54명이 숨진 가운데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에 적어도 한차례의 폭염이 더 닥칠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온주는 비 오고 선선했던 지난해 여름과는 전혀 반대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환경성은 이번주 광역토론토 지난주보다 낮아지겠으나 30도에 육박해 예년보다 무더우며, 주말에는 또 다시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는 이번주 한낮 20도에서 23도로 선선하겠고, 내일 곳에 따라 비가 내리지만 수요일부터는 화창하겠습니다.
No.
|
Subject
| |
---|---|---|
5380 | 2018.08.13 | |
5379 | 2018.08.13 | |
5378 | 2018.08.13 | |
5377 | 2018.08.13 | |
5376 | 2018.08.13 | |
5375 | 2018.08.13 | |
5374 | 2018.08.13 | |
5373 | 2018.08.13 | |
5372 | 2018.08.10 | |
5371 | 2018.08.10 | |
5370 | 2018.08.10 | |
5369 | 2018.08.10 | |
5368 | 2018.08.10 | |
5367 | 2018.08.10 | |
5366 | 2018.08.09 | |
5365 | 2018.08.09 | |
5364 | 2018.08.09 | |
5363 | 2018.08.09 | |
5362 | 2018.08.09 | |
5361 | 201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