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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 놀이터서 총격전 충격..오늘 새벽에는 다운스뷰서 총성
  • 손희정기자
    2018.08.13 09:38:32
  •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대낮에 총격전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총격전이 놀이터 근처에서 터져 한가롭게 주말을 즐기던 아이들과 부모가 공포 속에 휩싸였습니다. 


    노스욕 2.jpg


    사건은 지난 토요일 낮 5시경 핀치와 레슬리 스트릿에 있는 써니 수퍼마켓 근처 건물 주차장에서 시작됐습니다.  


    노스욕 1.jpg


    공개된 동영상에서 짙은색 밴츠 차량이 마치 충격전을 준비하 듯 선루프를 열고는 주차장 반대편 입구로 후진해 가다 남성 여럿이 모여 있는 곳을 향해 총을 쐈습니다. 


    그러자 남성들이 놀이터와 주차장으로 흩어져 도주하며 차량을 향해 8~10발을 쏘기 시작했고, 차량 조수석에 탄 남성이 이들 중 1명을 쫒으며 또 다시 5~6발을 가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썬루프에서 손을 뻗어 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20대 남성 2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스욕 3.jpg


    사건 당시 수영장과 놀이터에 나와 있던 10여 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은 바로 옆에서 벌어진 총격전에 혼비백산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무고한 시민들의 피해는 없었으나 주말 대낮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무려 총알 25발이 날라다녔습니다. 


    주차된 차량들에 난 총알 구멍이 당시의 위급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는 앞서 목요일에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에서 4발의 흔적을 찾아냈으나 피해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2도어의 신형 밴츠와 범인 2명을 추적하는 가운데 이날 사건이 목요일 총격과 관련이 있는지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노스욕 총격 2.jpg


    한편, 오늘 새벽 1시경에도 노스욕 제인과 윌슨 인근 플라자 주차장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사진: 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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