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4.20 08:45:03
-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하철 1호선에서 여성 3명을 잇따라 성추행한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올해 39세인 앤소니 셈밧야 스손코는 지난 4일 아침 7시45분 핀치행 지하철 안에서 코트로 팔을 가린 후 한자리 건너 옆에 앉은 여성을 성추행했고, 이어 13일 아침 9시15분 쉐퍼드웨스트 역에서, 또 16일 아침 6시55분에는 유니언행 세인트 조지역에서 탄 여성을 상대로 유사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에이젝스 출신인 가해 남성을 체포해 3건의 성범죄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며, 추가 피해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4990 | 2018.04.30 | |
4989 | 2018.04.30 | |
4988 | 2018.04.30 | |
4987 | 2018.04.30 | |
4986 | 2018.04.30 | |
4985 | 2018.04.30 | |
4984 | 2018.04.27 | |
4983 | 2018.04.25 | |
4982 | 2018.04.25 | |
4981 | 2018.04.25 | |
4980 | 2018.04.25 | |
4979 | 2018.04.24 | |
4978 | 2018.04.24 | |
4977 | 2018.04.24 | |
4976 | 2018.04.24 | |
4975 | 2018.04.23 | |
4974 | 2018.04.23 | |
4973 | 2018.04.23 | |
4972 | 2018.04.23 | |
4971 | 201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