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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4.30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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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값이 1달러 60센트를 넘어섰습니다.
캐나다는 물론 미국 포함, 북미 지역에서 가장 높습니다.
일주일새 네번이나 오르며 오늘 아침 일부 지역의 기름값이 리터당 1달러 61센트까지 치솟았습니다.
개스버디 탓 컴은 올 여름에는 1달러 65센트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메트로밴쿠버 운전자들은 1리터당 1달러 수준인 벨링헴 등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공급보다 수요가 급증하는 시즌인데다 여름용 기름으로 바뀌면서 가격이 오르는 건데 문제는 밴쿠버 지역의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겁니다.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달러33센트까지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루니 약세가 가격 인상의 또 다른 요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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