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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한인타운 질주범 10건 일급살인 기소..
  • 손희정기자
    2018.04.24 08:46:08
  • 온타리오주 토론토 노스욕 차량 돌진 사고의 범인이 오늘 법원에 출두했습니다. 


    경찰은 10건의 일급 살인 혐의와 13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범인을 기소했으며 살인미수 1건이 추가될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10시 흰색 옷을 입고 수갑을 찬 채 법정에 출두한 알렉 미나시안은 표정 변화 없이 이름을 말한 뒤 재판관 질문에 짧게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나시안은 두번째 출두일인 다음달 10일까지 구속 수감됩니다.  


    오늘 경찰은 피해자 대다수가 여성으로 20대에서 80대이며, 범행 전 페이스북에 이를 알리는 메시지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미나시안은 어제 오전 롸이더 렌트사에서 차를 빌려 범행을 저질렀으며, 32지구대에 수감돼 강력수사팀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조사 지역을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경찰은 향후 지역 업소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보강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피해자와 유가족, 지인용 핫라인과 목격자용 핫라인을 공개하고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자막) 핫라인 1 : 416-808-8085 (피해자 가족용)

               핫라인 2 : 416-808-8750 (목격자 제보)


    사고가 난 핀치 역 사거리에는 어젯밤 이후 피해자와 부상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스욕 북쪽 리치몬드힐에 거주하는 피의자 25살 알렉 미나시안은 세네카 컬리지 졸업생으로, 전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캐나다 정부는 테러가 아닐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테러 수사 기관인 연방경찰 대신 토론토 경찰이 수사를 이끌도록 했습니다. 


    한편, 어제 캐나다 국영방송 CBC는 미나시안이 여성에게 접근했다 거절당해 매우 화가 난 상태였다는 추측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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