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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3.12 1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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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연방경찰의 최고 수장에 역대 처음으로 여성이 지명됐습니다. 연방경찰이 그 동안 남성 위주 문화 안에서 대규모 성폭력이 자행되고 인종 차별적 업무가 지속되왔다는 비판을 받자 경찰 개혁의 필요성을 인식한 연방정부가 경찰 조직에 광범위한 개혁을 불어 올 브렌다 러키 경찰대학장을 새 연방 경찰청장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러키 지명자는 다음달 제24대 청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1986년 20세에 경찰에 입문, 각 지역을 두루 거치고 유엔 경찰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던 러키 지명자는 당연시돼 온 선입관에 도전하고 모든 문제에 정당한 의문을 제기하며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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