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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2.21 09: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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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국제공항에서 2세 남아의 발이 에스컬레이터 틈새에 끼어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발생한 사고는 안드레아 군과 부모가 알버타주 캘거리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안드레아 군의 부츠 앞부분이 에스컬레이터 발판 틈새에 끼이면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안드레아 군 엄마의 고함 소리를 듣고 달려온 공항 직원이 에스컬레이터를 멈춰 세워 골절상에 그쳤으나 남아의 부모는 이같은 끼임 사고에 대비한 센서 등의 안전장치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잠시의 방심은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다며 부모는 자녀들에게 각별히 주의 시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 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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