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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2.15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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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오는 8월부터 '시간 요금제'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시간 요금제는 탑승 횟수와 방향 등에 관계 없이 한번의 요금 지불로 2시간 동안 계속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프레스토카드 소지자에 한해 적용됩니다. 또 오는 3월이나 4월부터는 1회 요금에 33%, 성인용 매트로패스의 21%를 할인해 주는 사회복지 대상자를 위한 '페어 패스' 가 제공됩니다. 한편, 연일 승객들로 붐비는 지하철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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