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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테스 리치' 살해범 전격 체포..이급살인 구속 기소
  • 손희정기자
    2018.02.05 12:06:09
  • 테스 리치.jpg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오늘 아침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테스 리치' 살인범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1시 피의자가 사는 자택 인근에서 올해 21살인 케일른 슐레터를 전격 체포하고 이급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의자는 숨진 리치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으로, 지난해 경찰이 이미지를 공개하고 참고인 신분으로 찾은 바 있습니다.   


    경찰이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인 가운데 리치와 피의자는 사건이 있었던 날 처음 만났으며, 이날 둘이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숨진 22살의 리치는 지난해 11월 25일 게이촌인 처치와 웰슬리에 있는 술집에서 고교동창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뒤 사라졌으며, 이후 가족은 바로 실종 신고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수사 중이라고 했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실종 나흘이 지난 29일 주변을 수색하던 리치의 모친이 사라진 지점 인근에서 가까운 공사 건물 계단에서 딸의 시신을 발견한 겁니다. 


    이에 리치씨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경찰의 미흡한 수사를 비난해 왔고, 또 브루스 맥카서 연쇄 살인 사건이 터지면서 토론토 경찰의 차별과 부실 수사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한편, 지난주 영과 웰슬리 지역에서 25살 사이먼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명을 검거하고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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