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1.30 09:33:21
-
성추문으로 인해 온타리오주 보수당 대표가 사임하며 보수당 대표 경선이 조만간 치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리사 맥클라우드, 크리스틴 엘리엇, 존 베어드 등 여러 후보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포드 전 시의원은 어제 제일 먼저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토론토 시장 대신 온주 당수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패트릭 브라운 전 보수당 당수와 릭 다이스트라 당 대표가 과거 성추문 의혹에 휩싸여 사임하면서 총선 넉달을 앞둔 보수당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현재 임시 당수인 닉 패델리는 오늘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고 당 시스템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No.
|
Subject
| |
---|---|---|
4737 | 2018.02.08 | |
4736 | 2018.02.08 | |
4735 | 2018.02.08 | |
4734 | 2018.02.08 | |
4733 | 2018.02.08 | |
4732 | 2018.02.08 | |
4731 | 2018.02.07 | |
4730 | 2018.02.07 | |
4729 | 2018.02.07 | |
4728 | 2018.02.07 | |
4727 | 2018.02.07 | |
4726 | 2018.02.06 | |
4725 | 2018.02.06 | |
4724 | 2018.02.06 | |
4723 | 2018.02.06 | |
4722 | 2018.02.06 | |
4721 | 2018.02.05 | |
4720 | 2018.02.05 | |
4719 | 2018.02.05 | |
4718 | 2018.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