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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2.28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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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크리스마스 자매 살인사건은 양육권 분쟁을 하던 아빠가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살해 후 자살 시도일 것으로 보고 사건을 조사 중인 가운데 숨진 자매의 시신은 크리스마스 날 약속 시간이 지나도 딸들이 나타나지 않자 이를 걱정한 엄마의 신고로 발견됐습니다. 숨진 자매의 부모는 2013년 이혼한 뒤 지난해부터 자매 양육권을 두고 분쟁을 벌여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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